사랑은 인간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 중의 하나다.
사랑은 최악을 최상으로 바꾸어낼 수 있고
두려움과 공포를 한순간에 물리칠 수 있다.
두려움이 해결된다는 것은
'두려움이 없어진 상태'가 아니다.
두려움이 없는 삶이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두려움은 항상 우리와 함께 존재한다.
우리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것은 두려움의 유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다루고 넘어서느냐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