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사물에 비유한다면 가파른 절벽에 비유하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상상할수 없는 어려움을 겪게 되는건 피할수 없고 항상 긴장을 떨쳐버릴수 없으니까.
인생을 식물에 비유한다면 선인장에 비유하고 싶다. 인생은 우리들에세 꿋꿋한 정신을 길러주고 자아보호 능력을 길러주고 곤난을 이겨내는 의력을 길러주니까.
어떤땐 인생이 돌고도는 채바퀴 같아서 자신이 가는 길이 옳은지 틀린지 의심도 가지만 당신이 지금 가는 길이 부정당하지만 않다면 그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하라. 언젠가 그 기회가 당신의 인생에 보탬이 될테니.
어떤땐 인생이 너무 쉬운것 같아서 인생을 배신하고 자신의 행복만 추구하기도 하지만 결국엔 후회를 하고 뉘우친다는것 누구에게나 쉬운 인생이 없다. 다만 노력가는 좀 더 행복한 인생을 살수 있다.
인생이란 별다를게 있겠는가.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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