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동영상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
좋은글
님은 조용히 이별을 고하고
북기 | 2020.02.05 | 조회 136 | 추천 1 댓글 0

그 누구 보다도 소중한 님은 이별의
말 한마디도 남기지 않고,

조용히 떠나 가야만 했는지를

작은 영겁의 겁질을 깨고나와
훤한 세상을 보라고 하셨던 그님은

내곁을 영원히 돌아 올수 없는 길을 가셨습니다.

작지만 크게 보라고 하시던,많은것을 배풀고
포용하는 삶을 살라고 하시던 그님

이젠 사진으로 아니 내 가슴속에 한켠을
자리하고 있어요

사랑 합니다 어머니!

다시 불러도 너무 크신 사랑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이젠 알겠어요

어머님의 그 고귀한 사랑을--------
 

1
추천

반대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댓글쓰기
최신순 추천순
사랑할수밖에 없는 그들 (0)
북기 | 조회 230 | 추천 1 | 02.05
사랑하는 당신 (0)
북기 | 조회 209 | 추천 1 | 02.05
가슴을 적시는 글... (0)
북기 | 조회 213 | 추천 1 | 02.05
현명한 처방 (0)
북기 | 조회 168 | 추천 1 | 02.05
아버지의 도움없이는~! (0)
북기 | 조회 238 | 추천 1 | 02.05
딸의 일기 (0)
북기 | 조회 173 | 추천 1 | 02.05
*♡♣ 부부는 이런거랍니다 ♣♡* (0)
북기 | 조회 182 | 추천 1 | 02.05
아버지가 보고 싶다 (0)
북기 | 조회 153 | 추천 1 | 02.05
참 소중한 사람 (0)
북기 | 조회 214 | 추천 1 | 02.05
아이들은 사는 것을 배운다 (0)
아린아린이 | 조회 201 | 추천 1 | 02.05
가족에 관한 좋은글 .. (0)
아린아린이 | 조회 182 | 추천 1 | 02.05
어머니의 발바닥 (0)
아린아린이 | 조회 175 | 추천 1 | 02.05
진주 보다 귀한 것 (0)
아린아린이 | 조회 175 | 추천 1 | 02.05
아버지가 주어야 할 7가지 선물 (0)
아린아린이 | 조회 188 | 추천 1 | 02.05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0)
아린아린이 | 조회 172 | 추천 1 | 02.05
아는 사이 (0)
아린아린이 | 조회 147 | 추천 1 | 02.05
아이들의 웃음 (0)
아린아린이 | 조회 220 | 추천 1 | 02.05
어머니의 사진 (0)
아린아린이 | 조회 180 | 추천 1 | 02.05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0)
아린아린이 | 조회 150 | 추천 1 | 02.05
희망이라는 약 (0)
아린아린이 | 조회 172 | 추천 1 | 02.05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