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알고...당신이 아는데...
자기라는 사람이 아프고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고..챙겨주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항상 미안하구..고맙고..
또한 나란 사람 때문에..이런 저런 생각으로
고민하구..자기한테....미안하면서...얼마나 고마운지..
당신을 모를거야...
내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구..항상 곁에 있고 싶은지..
자기는 모를거야...자기란 사람이 ...나한테..얼마나 중요한지..
바보같은 사람아...난...자기만을 사랑할거야...
자기 주위에서..모라고 하건..자기만 생각하며...살꺼구..
자기없는...난..이제..생각을 못하겠다.
바보같은사람아..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