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죠? 저에게 좋아하는 사람..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하지만 아직 그사람에게 저의 마음을 전하지.... 마음을 전하지 못한 탓인지,.. 그사람은 다른 여자를 계속 ..계속 쳐다봐요.. 나보다 그여자가 더 좋은 가봐요. 어떻게해요? 잊으려고 옥상에 올라가 악도 질러보고 잊으려고 밥도 많이 먹어보고 잊으려고 쇼핑도 다니고 잊으려고 놀러 많이 다니고... 하다못해 못먹던 술까지...... 휴~어떻게해요..이렇게 해도 잊어지지 않은데ㅣ.. 잊고 싶어요.. 더마음 아프기 전에,, 하지만 그게 안되요,,안되요,,됬다면 진작 잊어서 더 좋은 사랑 만났겟죠,, 전 내마음 이렇게 아프게 한사람에게 가서 따지고싶어요.. 누가 함부로 내마음에 들어와 쉬고있으라고 했는지,.. 말이예요.. 내마음 속에 들어와있지 않았더라면 제가 이렇게 슬프지 않았을 텐데...... 지금요..내가슴은요 ,, 막 소리쳐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하면서.. 이 런 내마음 그사람이 알아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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