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시고 계시나요?... 그럼...
아담한 음악을 틀고
뜨거운 김이 흐르는 따뜻한 차를 준비해
포근한 숨을 쉬고 차를 마시며
이 글을 함께 일거 보내요...
...

누군가 당신을 넘어지게 헸다는 생각은
당신에겐 어울리지 않을 것 갔습니다.
당신은 가장 따뜻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난 부족하다 못 낫다 라는 생각은
오히려 생각지도 않아도 될 것 갔습니다.
당신은 꽃 보다 더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아픈 슬픔이 있어 눈물 속에 고민한다면
당신은 한 영화에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 주인공처럼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난 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은
미련한 생각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확신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어떤 미련이 와도
어떤 슬픔이 있어도.
당신은 이 모든 것을
따뜻하고 깨끗한 마음에 이겨내었으면 합니다.
당신은 나에게 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