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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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히몽몽 | 2020.04.18 | 조회 1,588 | 추천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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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스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사랑에서 치욕으로,
다시 치욕에서 사랑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네게로 드리웠던 두레박
그러나 매양 퍼울릴 것은
수만 갈래의 길이었을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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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man | 추천 0 | 04.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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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gi | 추천 0 | 04.19 
좋은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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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랭지 | 추천 1 | 04.18 
좋은글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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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wet | 추천 0 | 04.18 
퍼온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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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랭지 | 추천 1 | 04.18 
좋은글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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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wet | 추천 0 | 04.18 
퍼온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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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gi | 추천 0 |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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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man | 추천 0 |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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