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내가 한 일을 인정해 줄때 기분이 좋아진다. 직장에서는 상사에게서 일을 잘했다고 칭찬받고, 친구들은 내가 보여준 것에 감탄한다.
이처럼 칭찬은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동기를 주며, 이는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남이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내 할 일에 최선을 다할 때, 그 어떤 찬사나 칭찬보다 훨씬 더 기분이 좋다.
성취감과 성공은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드는 말입니다만... 성취감을 많이 느끼면 성공도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