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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가 주는 인생길 히몽몽 | 2020.06.24 | 조회 1,953 | 추천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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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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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gnangi | 추천 0 | 07.01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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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imman | 추천 0 | 07.01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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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길 | 추천 0 | 06.25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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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htmahtm | 추천 0 | 06.24  지혜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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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htmahtm | 추천 0 | 06.24  지혜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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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길 | 추천 0 | 06.25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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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imman | 추천 0 | 07.01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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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gnangi | 추천 0 | 07.01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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