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계속해서 학교에서 공부하고,
어떤 사람은 수없이 많은 책을 가지고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전문가의 조언과 충고를 구한다.
우리는 이처럼 자신이 가진 질문의 답을 찾고자 노력한다.
질문하고 그 대답을 찾는 노력을 그만둘때 우리는 결국
최후를 맞는다.
"배움은 그 주인을 어디에나 따라다니는 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