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다는 것은 자신감 결여와는 전혀 다르다. 겸손은 자신에게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의 지도와 도움이 필요하며, 혼자서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루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할 때만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일을 성공할 수 있다.
"겸손은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변화 가능성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 주는 유일한 진짜 지혜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