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