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차량, 좋은 차는 아니지만 나름 정을 붙이고 타는 놈이라 아껴 타고 있습니다.

저의 첫 직장과 함께 저의 첫 차로 지금까지 3년넘게 타고 있네요^^

본넷 색상이 다른데 현재는 퓨티 그레이 (라세티 프리미어) 색상입니다.

큰 돈을 드리지 않은 소소한 DIY들 몇가지 해봤습니다.

(프론트립 ,사이드자작댐, 리어립,그릴, 스포일러 등) 저렴하게 해봤습니다.

요즘 워낙 멋진차량도 많고 차량에 아주? 큰 돈을 투자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차량에 대한 애착이 느껴집니다.^^

현재 모습은 저 모습에서 앰블렘만 금색으로 바뀐 상태입니다^^

차가 세차를 안해서 덟네요. 광도안나고~

제가 자전거를 타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잘 타진 못하지만 산을 오르고 내려올때 기분이 참좋습니다.

그냥 산 자체만으로 등산하는 것도 좋지만 자전거를 타고 오르는 기분도 매력이 있네요^^

실내사진 입니다. 직접 작업을 했는데 A필러랑 손잡이쪽은 색상을 빨간색으로 맞춰야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아직 작업을 못하고 있네요~^^;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