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며 또... 그 때의 추억에 새록~ 빠져 봅니다~ ^^
보라카이로 가기전... 마닐라에서 할로할로를 제일 먼저 먹었습니다.
맛은... 음... 걍... 얼음 덩어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