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라오스에서 사다준 선물이예여
시장?에서 직접 만드셨다는 파우치인데
얼마 비싸지도 않다고 하더군요~
라오스의 잔잔한 느낌이 가득 담긴 파우치
7년전에 받은건데
지금도 잘 쓰고있답니다~~
고마워 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