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롤러장에서 발바닥 비비며 롤러타고 집으로 돌아와 씻고 저녁먹고 그래로 넉다운이 된 둘째 딸램!! 엄빠가 막둥이 쓰다듬는 재미에 푹 빠지는 시간이지요~~ ㅋㅋ 이제 해를 넘겨 9살이 된 딸램 발을 만져 보던 신랑이!! " 둘째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긴거 같은데~" ㅋㅋ 굳은살은 아니지만 조금은 단단한 느낌?? 롤러를 타며 다리에도 근육이 늘고 튼튼해진 느낌이 들었는데 발바닥을 만지며 한참 웃었네요~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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