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는 두아이가 있다.
뭐하고 있을지.
안봐도 뻔하지만.
지금은 보고싶은 두천사이다.
퇴근하고 집에 갔을때도 천사일까?
하루종일 집에서 답답하게 놀고 있을 울 두 꼬멩이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나만의 일거리를 만들어 놨다면...내안의 괴물이 나타나지 않을까~~ ㅋㅋㅋ
퇴근시간은 앞으로 2시간후~~
퇴근해서 보자! 아직은 두 천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