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일,
정말이지 오리 않을 것 같았던 날들이 계속되고 있어요 ^^:
오늘부로 24주가 되는 태아 깜용이
어제 정밀 초음파를 하고, 드디어 아가의 얼굴을 처음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