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태몽 이야기
& 혜원아가에게 엄마 아빠의 바람!?
우리아가 혜원아...
우리 혜원이가 아빠에게서 엄마한테 찾아와 자리 잡았을 즈음,
엄마는 꿈을 꾸었단다.
20개 나라의 정상들이 모여 “지구가 어떻게 하면 잘살까?!”하는 회의를 하는곳에
우리아가와 함께 들어가서 인사도 하고 구경도 하고 그랬단다.
예전부터 아빠는 국회의원을 꿈꾸고 있었지 .. ㅋㅋz
엄마는 그런 아빠의 모습이 멋져보여 아빠와 결혼을하게 되었고...
그런 엄마의 꿈 이야기를 듣고선,
아빠의 바램은 우리 아가가 이담에 커서 좋은 사람들에게 힘이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르고 정직한 정치가가 되었음 한대요 ^0^
엄마의 바램은 무었보다도,
우리아가 혜원이가 마음도 몸도 건강한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단다.
혜원이가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날려고 엄마를 열달동안 조금은?! 고생시켰지만,
그래서 엄마 배속에 있을땐 낑낑이만 좋아하고,
음악도 들려주지 못하고,
좋은 이야기도 못해주고,
많이 잘 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단다.
우리 착한 혜원인 엄마맘 알지?
엄만 우리 혜원이가 불쌍한 동물들도 사랑할 줄 알고,
음악도 사랑할 줄 아는, 풍요료운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에 찌들지 않는, 좋은것만 생각하고,
좋은것만 보고,
혜원이의 인생을 즐길줄 아는 마음착한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
우리아가가 뭘하든 엄마아빤
뒤에서,옆에서,앞에서,가까이서,멀리서,어디서도 항상 응원할게 ~♪
아빠의 한마디^^ㅋㅋ:
사랑하는 우리딸 혜원아 가장 행복한 순간은 오붓한 가족끼리 호탕하게 큰소리로 집안에 웃음이 떠나가지 않는것이라고 하는구나.
우리 혜원이는 늘 얼굴에 밝은 미소만 가득하지만 아름다운 미소만큼 다른에게도 혜원이가 가진 미소만큼 여러사람들과 나눴으면 한다.
아빠가 가장바라는 소망은 건강하고 하나의 별처럼 이쁘게 자라다오. 아빠가 못다한 꿈까지 해주면 좋구 ^.^ 영원한 후원자인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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