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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무엇인가? 독서에 관한 세계의 명언 - '지식은 정신의 음식이다' <책과 어떻게 친구가 될까>
초조 | 2011.04.17 | 조회 6,140 | 추천 5 댓글 0




책이란 무엇인가

·책은 정신의 음식이다. (소크라테스)

·책은 꿈꾸는 걸 가르쳐 주는 진짜 선생이다. (G.바슐라르)

·책이 없는 집은 문이 없는 가옥과 같고,책이 없는 방은 혼이 빠진 육체와도 같다.(키케로)

·신이 인간에게 책이라는 구원의 손을 주지 않았더라면,


지상의 모든 영광은 망각 속에 묻히고 말았을 것입니다. (리처드 베리)

·가장 좋은 책은 영구 불멸하다.(J.밀턴)

·가장 위대한 책이란 종이 테이프에 찍히는 전문(電文)처럼


 두뇌에 새로운 지식을 전달해 주기보다는 생명감이 넘치는 충격으로


다른 삶을 눈뜨게 하고, 다른 삶에서 삶으로 여러 가지 정수(精髓)를 공급해 주는 것이다. (로맹 롤랑)

·책 속에 모든 과거의 영혼이 잠잔다. 오늘의 참다운 대학은 도서관이다. (칼라일)

·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토마스 바트린)

·이로운 것을 하나라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책은 없다. (대大 프라니우스)

·책에는 책의 운명이 있다. (티렌티우스)

·책은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이 있다. (존 러스킨)

·금서(禁書)는 모두가 이 세상을 철학으로 장식한다. (에머슨)

·책은 한권 한권 하나의 세계다. (워즈워스)

·가장 간단한 저작이 항상 가장 우수한 저작이다. (라 퐁텐)

·생명을 지니고 태어나 책이 있다. 어떤 책이든지 읽는 이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신의 불꽃이 불붙기까지는 그 책은 죽은 물건에 불과하다. (H.밀러)

·검은 구름을 열고 햇빛이 나타나면 만물은 그 모양을 감출 수가 없다.


책을 펴 놓고서 고금을 생각하면 천지도 그 진상(眞相)을 감출 수 가 없다.(「포박자抱朴子」)

·책은 그것을 적절히 선택할수 있는 독자에게 갖가지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몽키스테외)

·인생에 대한 지식이 없는 책은 쓸모없다. (S.존슨)

·책은 청년에게는 음식이 되고 노인에게는 오락이 된다. 부자일 때는 지식이 되고, 고통스러울 때면 위안이 된다. (키케로)

·법은 죽지만, 책은 죽지 않는다. (리턴)

·인류의 활동은 두 가지 발명에 의해서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공간에서의 활동은 차륜을 따라서 움직이고, 정신의 활동은 문자에 의존했다. (스테판 츠바이크)

·책은 가끔 문명을 승리로 전진시키는 수단이 된다. (처칠)

·책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지금까지의 세계 전체가 결국은 책으로 지배되어 왔기 때문이다. (볼테르)

·좋은 책을 읽는 것과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 (데카르트)

·고전이란 누구나 읽은 것으로 자부하려 들지만, 실은 누구나 읽고 싶어하지 않는다.(마크 트웨인)

·아무리 유익한 책이라도 그 절반은 독자에 의해 만들어진다. (볼테르)

·당신이 그에게 한 권의 책을 팔 때,


단지 12온스의 종이와 잉크와 풀을 파는 것이 아니라 한 생명체를 파는 것이다. (C.D.몰리)

·책을 한번 읽히면 그 구실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재독하고 애독라며,


다시 손에 떼어 놓을 수 없는 애착을 느끼는 데서 그지 없는 가치를 발견할 것이다. (러스킨)

·한 위인이 이세상의 모든 책을 다 썼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책은 다 비슷비슷하다. (에머슨)

·문(文)은 무(武)보다 강하다. (리턴)

·일시적인 양서와 영구적인 양서가 있는가 하면, 일시적인 악서와 영구적인 악서가 있다. (러스킨)

·도덕적인 책, 혹은 부도덕한 책이란 없다. 책이란 단지 좋게 잘 썼거나 좋지 못하게 썼거나 할 뿐이다. (와일드)

·내가 세계를 알게된 것은 책에 의해서였다. 그러나 그것은 음모에 찬 두려운 세계였다.


내가 나의 관념론을 버리는 데 3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사르트르)

·책을 늘 살아, 자기의 씨앗을 인간의 마음속에 심으며,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끝없이 행위나 의견을 불러일으킨다. (베이컨)

·자기의 저서에 대해 말하는 저자는 자기의 자식에 대해서 말하는 어머니와 같은 잘못을 저지른다. (디즈레일리)

·인간은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도서관을 절반 이상 뒤진다. (J.보즈웰)

·난로가에서 한 손으로 책을 들고 읽을 수 있는 책이야말로 가장 유용한 책이다. (S.존슨)


 


 


책과 하나되기

·내가 인생을 안 것은 사람과 접촉한 결과는 아니다. 책과 접촉한 결과다. (A.프랑스)

·훌륭한 책은 저자의 머리와 심장에서 나온 것이다. 저자는 책 한장 한장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담았다.


각 페이지는 저자와 생명을 같이 할뿐 아니라 저자의 개성으로 넘쳐 흐른다. (W.H.허드슨)

·인도의 보물로도 독서에 대한 사랑은 바꾸기가 어렵다. (기번)

·사람은 음식물로 채력을 발육케 하고, 독서로 정신력을 배양하게 한다. (쇼펜하우어)

·모든 책 중 나는 오직 사람이 그 자신의 피로 쓴 것만을 좋아한다. (니체)

·독서는 약처방처럼 당장 효과가 나타나거나 행복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러나 한권 한권 읽어가는 동안에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데 도움이 됨에 틀림없다. (패디먼)

·반대하거나 논쟁하기 위해서 독서하지 말라.


그리고 그대로 믿거나,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화술의 밑천으로 삼기 위해 독서하지 말라.


그저 생각하고, 생활을 위해 독서하라.

·난 독서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80년이라는 세월을 바쳤는데도 아직까지도 그것을 다 배웠다고 말할 수 없다. (괴테)

·인생은 한권의 책과 비슷하다. 미련한 사람들은 책을 건성건성 읽고 넘어가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성들여 읽는다. 왜냐하면 그는 한번밖에 그것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J.보이어)

·도서는 하나의 창조 과정이다. (에렌부르그)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고자 할 때는 책에서 도움을 청하는 게 좋다.


그것은 쉽사리 나를 구원해 주며, 현혹시킨다. 더구나 책은 내가 다른 현실적이고,


강렬한 자연의 즐거움을 갖지 않는 때만 상대해 준다는 것을 알더라도 조금 언짢게 여기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표정으로 맞이해 준다. (몽테뉴)

·아름다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책이 우리와 속삭이며 우리의 영혼이 그것에 대답하는 끊임없는 대화이다. (A.모루아)

·독서는 일종의 탐험이어서 신대륙을 탐험하고 미개지를 개척하는 것과 같다. (듀이)

·언제고 괴로운 환상을 위로하고자 한다면, 너의 책으로 달려가라. 책은 언제나 변함없이 친절로 너를 대한다. (T.풀러)

·기대를 하고 책장을 열고, 수확을 얻고 책뚜껑을 덮는 책, 이런 책이 진실로 야서다. (A.B.올컷)

·배 없이 해전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 이상으로, 책 없이 사상전에서 이길 수는 없다. (프랭클린 루즈밸트)

·나는 1시간의 독서로 사그라지지 않는 그 어떤 슬픔도 경험하지 못했다. (몽키스테외)

·책을 많이 읽을수록 독서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


독서광이라 불려지느 사람들은 한눈으로 여러 대목을 살피며 읽어낸다.


그리고 그 요점만을 골라 낸다. 그러므로 지기가 필요한 대목을 자기 스스로 인용학 수가 잇다. (E.A. 포)

·양서 목록에는 반드시 고전이 들어 있다. 그러나 자기에게 필요한 양서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자기의 독자성을 확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현대에 출판된 책을 꼭읽어야 함은 자기가 그속에 살고 있는 세계를 알아야 할 중요성 때문이다.


독서란 사람이 밥을 먹고 운동을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밀러)

·독서 같이 값싸게 주어지는 영속적인 쾌락은 또 없다. (몽테뉴)

·어떤 책을 즐겁게 읽으려면 그책이 당신에게 어떤 직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S.몸)

·어떤 나는 구두점을 많이 사용해서 읽는 속도를 늦춰 보려고 하는 편이다.


내가 쓴 글이 천천히 읽혀지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읽는 것처럼. (비트겐슈타인)

·본능으로만 치우치는 어리석은 무리의 미덕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


독서를 경멸하고 과학을 경멸한다. 예술을 경멸한다. 자연을 경멸한다.


동정(同情)을 경멸한다는 등 정신을 단돈 몇푼으로 처리하는 그런 국민은 이미 존재를 유지할 수조차 없는 것이다. (러스킨)

·책을 읽는다는 것은 배우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의 사상에 깊이 파묻히려는 것이다.


결코 독서하는 사람의 생각을 저자 속에서 찾아내려는 이유 때문이 아니다. (러스킨)

·무슨 책이든 하루에 5시간 동안 책을 읽어라. 그러면 당신은 곧 박식하게 될 것이다. (보즈웰)

·생애에서 몇번이고 되풀이해 읽을 수 있는 한권의 책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더욱이 여러권의 책을 가진 사람은 행복을 다한 사람이다. (몽테를랑)

·나쁜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좋은 책을 읽기 위한 조건이다. 인생은 짧고 시간과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쇼펜하우어)

·친구를 고르듯이 저자를 고르라. (로스코몬)

·생각하지 않고 읽는 것은 씹지 않고 식사하는 것과 같다. (E.버크)

·옛사람의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데카르트)

·남의 피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한가하게 독서하는 한가한 사람을 증오한다. (니체)

·일화집(逸話集)이나 격언집은 사회인으로서는 최대의 보물이다.


그 자신이 전자를 적절한 장소에서 생활 속에 혼합하고 후자를 적절한 상황에서 상기한다면…… (괴테)

·독서가 얼른 보기에 창조와는 비슷하지 않은 것 같이 보일지 모르나, 실제로는 어떤 깊은 의미에서 비슷한 것이다. (밀러)

·과학에서는 최신의 연구서를 잀으라. 문학에서는 최고의 책을 읽으라. 고전은 항상 새로운 것이다. (리턴)

·시간이 없어서 공부하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공부하지 못한다. (회남자)

·번역문이 있는데 굳이 원문으로 책을 읽으려는 것은 보스턴으로 가는데 찰스강을 헤엄쳐서 건너가려는 것과 같다. (에머슨)

·방구석에서 말 없는 나의 종(책)이 기다린다. 언제나 변함없는 나의 친구들이다. (B.W.프록터)

·오늘 읽을 수 있는 책을 내일로 넘기지 말라. (홀브크 잭슨)

·다급하게 책을 읽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좋은 책을 천천히 읽어 나갈 때의 묘미를 알지 못한다. (로맹 롤랑)

·좋은 독자는 좋은 책을 만든다. (R.W.에머슨)

·참다운 고전 작가란 인간 정신을 풍성하게 헤준다.


그리고 무엇인가 확실한 정신적 진리를 발견하거나 이미 체득한 것처럼 인간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든다.


독자적인 문체나 신어(新語)를 쓰지 않고도 새로운, 그러면서도 모든 시대를 통하여 만인에게 공감을 준다. (생트 뵈브)

·사물의 이치를 캐는 요점은 반드시 독서에 있고, 독서는 순서에 따라 정밀히 해야 하며,


정밀하게 하려함은 마음에 있다. (이언적)

·아직 읽지 못한 책을 읽는 것은 새로운 좋은 친구를 얻는 것과 같고,


이미 읽은 책을 다시 읽는 것은 죽은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 (안지추(顔之推))

·어떤 책은 맛보고, 어떤책은 삼키고, 소수의 어떤책은 잘씹어서 소화해야 한다. (베이컨)

·많은 독자들은 자신의 감정에 주어지는 충격으로 책의 무게를 판단한다. (H.W.롱펠로)

·독서는 정신적으로 충실한 사람을 만든다. 사색은 사려 깊은 사람을 만든다.


그리고 논술은 확실한 사람을 만든다. (벤자민 프랭클린)

·줄곧 열중하여 독서하다가 나중에 독서하는 일이 없으면,


읽은 재료는 뿌리를 뻗지 못하고 대개는 소멸되고 만다. (쇼펜하우어)

·사색하는 데 요령이 있는 것처럼 쓰는 데에도 요령이 있으며, 독서하는 데에도 요령이 있다. (디즈레일리)

·목적이 없는 독서는 산책일 뿐 독서가 아니다.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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