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입니다
남편한테 바라는거 많고
남편에게 돈마니 벌어 오길 바라면서도
본인한데도 소홀하지 않고 퇴근도 일찍하고
아침밥도 잘 안챙겨주고
항상 처갓집에 잘하라고 강요하는 여자..?
(애 아직 없음)
한마디로 남편하고는 맞벌리라는 계산으로 결혼하고 크게
애정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아내...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