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물건들...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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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물건들...80년대
멍청이 | 2011.08.01 | 조회 33,173 | 추천 138 댓글 0

80년대 추억의 물건들-_-**ㅋㅋㅋ

#사진1# 헉. 이거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씨리즈별로 여러개 있어서 가끔 아크릴 상자를 깨고싶은 충동을 느꼇다. 정말 손넣어서 하고 싶었던..T_T

장미탄 방구탄 ㅋㅋㅋㅋㅋ아옛날생각난다. ㅋㅋ 놀이터에서 흙파서 넣고 함정만들고.애들이 터트리면 피하고.

오. 멜로디언과 실로폰실로폰 정말 재밌게 한 기억이.(저 봉으로 머리 맞으면 정말 딱소리나게 아픔)멜로디언은 부는게 너무 힘들었어. ㅋㅋㅋ

갖고싶었던..-_-결국사진못햇지만친구들집에있는걸 잠깐 해본적이 ㅋㅋㅋ

정말 좋아했는데-_- ㅋㅋㅋ내 전용컵으로도 쓰고. 안에가 흰색과 커피색이 소용돌이 치는 모습으로 있어서괜히 흰색은 프림맛 커피색은 커피맛이러면서 골라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이거 필사적이엇던 ㅋㅋㅋㅋㅋㅋ막 하다 보면 안되는 한두개가 있다. 그땐 이성이고 뭐고 없는거다 ㅋㅋㅋ가끔 뒤집어놓고 바로 세우면 링이 떨어지면서 고리에 걸쳐지는편법을 쓰기도 ㅋㅋㅋ

러브츄!! ㅋㅋㅋ저위에 뚜껑열어서 연결하는거 삼천원 주고 산 기억이 있다.연노랑색과 연보라색이 기억난다.ㅋㅋ(공룡모양의 다마고치!! 그것도 삼천원 주고 샀엇는데..ㅋㅋ 다마고치는 종류 정말많았음.ㅋ마법사기르기에 거대한 다마고치에 동물다 기를수잇는것등등. 생각도 많이남) 처음등장했을때 만삼천원이나 주고 산 정품 다마고치..-_- 그거 지금팔면 비쌀텐데..왜버렸을까..흑흑.

초등학교 3학년때 꽤만들었던 기억 ㅋㅋㅋ가방지퍼 손잡이 이런데도 달고 그랫음저거 저렇게 만들기 전에 길다란걸로 머리랑 같이 묶으면 패션지존 ㅋㅋㅋ한줄에 백원? 형광 노랑 분홍 주홍 연두 이렇게 있엇지 아마 ㅋㅋ

요건좀더 옛날거군 ㅋㅋㅋ내시대때는 좀더 발전해서 세일러문이엇다그 세세한 손놀림으로 하나하나 다 오렸었는데..(배경에있는 무늬까지-_-) 한장에 백원 이래서 여러장 사서 했던기억이 ㅋㅋ(좀더 시대가 지나면 오백원짜리로 뜯을수 있게 길고 얇은 책자로 나온다. ㅋㅋ ) 스티커 옷장? 뭐엿더라..어쨋던 이것도 씨리즈 정말 많앗음(지금나오는 아바타 씨리즈랑은 비교가 안되!!! 감히 어딜!)책받침에 붙이고 한 기억이 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