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파병(1965)
(구와바라 시세이, 촬영금지, 눈빛, 1994, 55)
건국 이래 최초로 해외 파병되는 한국군.
1965년 해병 청룡여단 장변들이 수송선에 승선하기 위해 열차편으로 부산항으로 출발했다.
1965년 가을부터 본격적인 월남 파병이 개시되었다.
맹호.백마부대가 각 1개 사단, 청룡여단과 그밖에 보급과 기술관계 인원을 포함해서 약 4만 명이 월남에 상주했고, 1973년 철수할 때까지 40여만 명이 월남전을 체험했다.
[ 출처 : 역사학연구소( http://www.ihs21.or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