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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박물관 | ||||||
1950년대의 우리나라(동영상) 사이사이 | 2011.02.08 | 조회 11,242 | 추천 13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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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대 우리나라(2)
-조금씩 발전해 가는 산업, 각종 기계가 돌아가는 모습 -밀가루 생산, 국산 순모 양모 생산, 치약 대량 생산 -1957년에 처음 선을 보인 디젤 기관차 -전국 각지에서 전화 선로 공사가 추진,요금도수제 도입 -50년대 후반의 고전무용 연구소, 발레 연구소 -국악양성소(국악고등학교의 전신)도 문을 열게 됨. -1957년에 열린 제1회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 -1956년 국내 최초의 패션쇼, 원피스, 타이트 스커트, 플레어 스커트등이 소개됨. -영화관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최은희 엄앵란 김지미등이 당대 최고의 스타였음. -LP 레코드 생산, 1957년 10월 9일 우리말 큰사전이 완간 -사상계, 현대 문학 등의 잡지가 유행 -1957년에 등장한 애국 복권, 폭발적인 인기를 가져옴. -도심을 누비던 궤도전차, 버스와 택시 -1955년 8월 등장한 국산 제1호 시발택시 -신호등과 횡단보도 설치 -합승 택시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등장 -1957년 112 신고전화가 처음 생김 -철도 이동 선전반의 계몽활동 -불조심 캠페인, 전기 절약 캠페인, 쥐잡기 캠페인등이 전개 -대대적인 쥐 소탕작전을 벌이기도 함. -60년대 초반부터 가족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됨. -쌀부족으로 식생활 개선운동이 적극 장려됨. -보리쌀 혼식, 분식등을 장려 -라면이 시중에 나와 크게 인기를 끔. -비스켓, 카라멜이 대량 생산됨, 국산품 애용 운동 -라디오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 라디오 연속극 전성기를 맞음. -원각사 개관하여 공연문화가 꽃을 피움. -경비행기, 신혼부부들이 이용함, 비행기에서의 이색 결혼식 -놀이기구를 타는 시민들, 창경궁의 봄벚꽃 놀이 -광나루 뚝섬 유원지의 피서객들, 도봉산 계곡의 사람들 -50년대 후반부터 도시의 시민들이 바다를 찾기 시작함, 새로운 피서문화 정착 -1959년 가을 태풍 사라가 전국을 강타, 엄청난 재해를 입음. -무허가 불량 주택, 1950년대 후반 청계천의 복개공사 시작 -마포 아파트를 건설, 주거문화가 바뀌어감. -영화의 날을 마련, 매월 1회씩 영화를 상영 -50년대 후반, 숙명여고 학생들이 공연한 덴마크식 체조가 널리 보급 -포크댄스, 새로운 사교문화로 발전함. -승마 강습회 -1958년 국산 최초 담배 아리랑 -1959년 우리손으로 제작한 국산 객차가 등장 -10환, 50환짜리의 동전 -무궁화 열차, 관광버스의 등장 -소금의 대풍으로 해외로 수출까지 함. -1950년대의 민둥산, 사방의 날을 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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