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한번 할때, 1인분이 파스타면 어느정도 양인지몰라서 500원짜리 동전을 찾아 비교해보거나, 구매한 파스타면비닐에 있는 예시동그라미에 덧대어 비교하곤했어요. 또 남은 파스타면을 봉지에 돌돌싸서 보관해놔도 매일먹지않는 파스타나 국수특성상 다시꺼내어보았을때 눅눅해지곤해서 당황스러운 적이 있으시죠?! 페트병 입구로 나오는 면의 양이 거의 1인분양과 동일해요. 또한 밀폐력이 좋아 눅눅해질 걱정 할 필요가없으니 이제 남은 파스타면이나 국수면은 깨끗이씻어 건조한 페트병에 보관해두세요. 여러분도 버리던 페트병 이제 요렇게 유용하게 활용해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