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46:1' 의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로 당당히 입사하게 된 이진 아나운서
그런데 이 분이 화제인 이유가 1146:1의 경쟁률을 뚫었기 때문도 있지만
화려한 과거 때문이라고 ...
과거 무려 미스코리아 선 출신 ㄷㄷㄷ
2007 서울선 이자 전국 미코 美 출신이라는데~
<<미코 美 당선 당시 모습>>
거기다 2009년에는 화성인 바이러스 에
'국보급 미모 엄친딸 이진' 편에 출연
영어, 독일어 등 3개국어 실력 뽐냈다는 ;;;;;
미코 선 당선
3개국어 능통
아나운서 합격까지..
레알 엄친딸이네요 ㅠ_ㅠ
우리 엄마는 못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