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슬기가 차원이 다른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배슬기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반 한식은 좀 해봤어도 이런건 처음 해봤는데 재밌다"라며 밀푀유나베 요리 과정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색감의 채소와 소고기, 버섯 등이 듬뿍 들어간 밀푀유나뵈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배슬기는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남편 심리섭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배슬기는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심리섭과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