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이가흔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또한 이가흔은 학교 생활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최근 채널A '프렌즈'에 출연한 이가흔은 홀로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이가흔은 "수의학도 집인데 고양이가 비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가흔은 "말 그대로 봉합 연습이다. 아무래도 안 하면 손이 굳으니까 방학 때 시간 있을 때, 연마를 해보자는 생각이다"라며 집 안에서 쿠션 등을 이용해 봉합 연습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가흔은 말을 진단, 치료하는 마필 수의 실습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가기도 했다. 이가흔은 직접 말 청진 뿐 안라 혈액순환 검사 등에도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나이 26세인 이가흔은 지난해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이가흔의 직업은 현재 건국대학교 수의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밝혀졌다.



'하트시그널' 이후에도 꾸준히 근황을 전하던 이가흔은 '프렌즈'에 출연하며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가흔은 집과 수의 학과 학생의 일상 등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가흔은 오영ㅈ, 김현우 등과 함께 만나며 새로운 인연을 맺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은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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