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전혜진이 대학생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혜진은 4월 6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진은 분홍색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초록색 모자를 쓴 채 20대 대학생 같은 동안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전혜진은 사진과 함께 "Call me baby. 오랜만에 숍에서"라고 덧붙여 한 메이크업, 헤어샵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상큼해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혜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이천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전혜진, 이천희는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았다. (사진=전혜진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