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한층 더 깔끔해진 집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다시 쫌 자야 것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침대에 누워 늦잠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최소한의 가구로 꾸며진 90평대 아파트는 깨끗하게 정리돼 더 확장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에 종영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