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몸매에 한탄했다.
이상아는 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에휴.. 살 빼야 한다 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넓은 골프장에서 신중하게 퍼팅을 하고 있는 이상아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 몸매에 자기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셀프 디스를 했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상아의 딸은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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