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문화생활을 즐겼다.
한수민은 19일 SNS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 한 호텔의 전시를 보러 간 모습을 게재했다. 한수민은 한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샛노란 재킷에 검은색 원피스를 갖춰 입은 한수민은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패션을 뽐냈다. 특히 돋보이는 건 한수민의 비율. 한수민은 작은 얼굴로 비율을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박명수와 한수민은 2008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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