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보고픔 맘 간절하지만... 그대 만나고 싶음 맘 그대로이지만... 그대 그리워 하는 맘 그대로이지만...
그댈 만날수 없는 이마음은... 지쳐서... 지쳐서... 우리의 연은 여기까지라고... 이제는 서서히 잊으려... 노력중이랍니다
짧은 순간... 내가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해 주었던 사람...
이젠 서서히 잊으려 하네요 기다림이 너무 길어서...
그대도 나머지 반쪽과 더불어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이 내 작은 마음으로 늘 기도하렵니다.
잊혀지기 힘들어도...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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