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생각이나서 미소 짓습니다..생각하면 할수록 그대는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그대 생각이나서 눈물 짓습니다..보잘것 없는 나는 그대 생각에 눈물 짓습니다..보잘것 없는 나는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수 없어서..용기 없는 나는 그대를 평생 사랑할 자신이 없어서..그대를 마음속에서 밀어내려고 하지만..그대를 마음속에서 밀어내지 못합니다..이미 내 마음 한구석에 그대란 싹이 텃나 봅니다..[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_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