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비전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를 몽상, 재구성, 청사진을 그려보는 것,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문 용어로는 인지 요법이라고 부른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뭐라고 부르든 상관하지 않고 행동부터 하기도 한다.
자신이 바라는 행동이나 목표, 결과 등을 곰곰이 생각한 후 그것을 마음속에 그려 봄으로써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이들도 있다. 물론 생각만 한다고 해서 그 일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비전을 갖고 있으면 바라는 것을 실천하기가 수월해진다.
"내면의 태도를 바굼으로써 삶의 외면도 바꿀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