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결혼한지
1달체 안된 새시랑입니다..
두살 많은 제 처와 사귄지는 5년정도 되었구요!
사귀면서 성관계를 가진횟수도 10손가락안에 들정도 입니다.
거의 시간도 없었고.. 할 기회가 생기면..
번번히 실패로 돌아 갔으니.
그리고 제 처가 부끄러움이 아주 많습니다..
사귀면서 같이 샤워한적도 없고..
같이 옷가라 입은적도 없고
몇번가진 성관계시도 입불을 꼭꼭 덥고 불도 끄고 할정도였도..
그저 처음이니해서 그려려니 넘기고 많이 아푸다고 하고 거기에 손도 못댈정도로에
고통으로 호소하기에 중도에 포기를 하기 여러번..
어느세 5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이제는 한 이불에서 같이 자고 같이 생활하고
성관계도 가지고 하는데요..
허나 어렵게 어렵게 성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 몇십년된 부부도 아니고 이제 1달체 안되 신혼인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자꾸 관계를 가질려고 하지를 않네요..
그리고 관꼐를 가면 1분도 되지않아 아랫배가 너무아푸다고
그만 두자고 합니다..
피곤하다고 회피하는 이유랑 ..
관계시 아랫배가 아푸다고 고통으 호소하는 이유는멀까요??
5년이란 세월에 남자라고 생각 안들정도로 고자란소리도 들어가면서까지
이날만을 위해 참고 견뎌왔는데 너무 허무하네요..
단지 성관계로 생각한 결혼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나중에 애도 낳아야 되고하니까...
너무 여자의 마음을 몰라서 그래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