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을 즐겨 보고 있어요.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차원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문화를 알려주는 소중한 프로그램 같아요.
새로운 정보와 지식,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적극 추천
최불암 선생님의 멋진 진행 솜씨가 가슴에 깊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