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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 ||||||||
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매력적인 프랑스 여배우들 영원히가네 | 2012.02.03 | 조회 1,238 | 추천 0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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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우아! 러블리! 묘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완. 소. 프랑스 여배우들!
프랑스 대표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 <인셉션>의 마리옹 꼬틸라르, <007 카지노 로얄>의 본드걸 에바 그린, <코파카바나>로 돌아온 칸의 여왕 이자벨 위페르까지!
프랑스 여배우들의 매력 본격 탐구!!
1. 줄리엣 비노쉬
최근 <사랑을 카피하다>로 돌아온 그녀! 2010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그녀를 수식하는 모든 형용사 올킬ㅋㅋ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2-30대 미모를 유지! 점점 더 아름다워지셔요!!
ㅎㅎ 장난스러움이 묻어나는 애교 >_<
2. 마리옹 꼬띠아르
<인셉션>, <라비앙 로즈>, <나인> 등!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영화들에 출연한 마리옹 꼬띠아르
그녀의 장미빛 인생ㅎㅎ
인셉션에서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부인역으로 등장했는데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어느 것이 현실인지 구분하지 못해 두려워하는 히스테릭한 연기로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몽상가들>, <007 카지노 로얄>의 에바 그린
보는이를 중독시키는 치명적인 매력ㅋ을 가지고 있는 배우!
4. 이자벨 위페르
프랑스 국민 배우! <비올레트 노지에르> <피아니스트>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칸의 여신ㅎ
최근 <코파카바나>로 한국을 찾은 이자벨 위페르 칸의 남자, 이창동 감독과의 씨네토크로 영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모녀의 이야기를 위트있게 그린 <코파카바나>로 돌아온 그녀
실제 친 딸과 함께 연기를 했다니 더욱 기대됨
이밖에도 <비포 선셋>의 줄리델피, 이자벨 아자니, 모니카 벨루치, 오드리 또뚜 등등 프랑스 여배우들의 매력에 전세계가 흠뻑~ 빠져있다!!
위트있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만남, 최근 개봉한 <코파카바나>로 프랑스 영화의 진가를 확인해 보자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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