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현빈 보고 반해서
예전에 했던 드라마들 다시 역주행중이예요
제가 글쎄 시크릿가든이랑, 내이름은 김삼순도 안봤던거있죠?
참참
왓챠에서는 내이름은 김삼순 볼 수 있어 넘넘 좋아요
사랑의 불시착도 기대중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