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배심원 참여 공개 재판의 실화를 다룬 영화인데요
배심원들이 정말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지정되어 함께 죄의 유무를 심판하게 되거든요.
밤을 새가며 열정적으로 함께 토론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