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그 동안 다양한 종류의 고기는 먹었지만 스테이크는 소개는 처음이지?
야심한 밤에만 오픈하는 심야식당.
버터에 구운 레몬과 세가지 소금을 곁들인 한우 채끝등심 스테이크가 시그니처 메뉴인데요~
야심한 밤 와인한잔과 곁들이기 좋겠죠?
입맛을 돋우는 아보카도 크로스티니는 바삭바삭한 바게트와
부드러운 아보카도의 식감의 대비가 잘 어울려요! 레몬제스트가 더해져 느끼함은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