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인테리어, 남대문 ‘팔레드신’ (서울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 호텔 6층)
2.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이 살아있는, 합정 ‘플로리다반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56)
3. 힙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청담 ‘덕후선생’(서울 강남구 선릉로 822 5층)
4. 다채로운 풍미가 어우러진 사천 요리, 청담 ‘파불라’(서울 강남구 도산대로81길 51 1층)
5. 푸짐한 구성의 코스요리 한상, 소공동 호텔 ‘홍연’(서울 중구 소공로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