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엄마가 해주시는 집밥이 그립네요.
예전에는 미처 몰랐는데.. 지금은 엄마의 밥이 생각나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맛난 맛집 조만간 가야겠어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다들 행복한 저녁 식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