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고 시원한~무언가가 먹고 싶었는데
옆에서 친구가 "감자탕"을 외치길래 본능적으로 바로 감자탕집으로 갔어요ㅋㅋ
분당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감자탕집이에요~
서현/정자/미금 세 군데 위치해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