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쯤인가.. 어디서 식사를 할까나 고민하다가
문연곳이 많이 없을것 같아서.. 고민 고민
이때쯤은 24시간 매장들만 오픈 했을것 같아서... 가게 된 듬북 담북 북어집!!
여기 오려고 하는데.. 뱅뱅 사거리가 어디 있는지 잠시 망각한 나;;;
우리집에서 그냥 직진 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나의 무지함과 무한한 길치의 능력으로 인해..
강남일대를 삥삥 다 돌았다는 =_=;;;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