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부터 서둘러 가을을 담으러 남해에 다녀옵니다.
그런데...정말 너무 서둘렀나 봐요~^&^
아직 여름기운이 남아잇어
가을을 느끼지도 못하고 돌아옵니다.
다랭이논도 촬영을 갔다가 허탕을 치고
든든하게 밥이라도 먹어야겠단 생각에 ...
멸치회를 먹으러 왔쑴니다.
아주 튼실한멸치로 만들어진 멸치회무침 ...
죽방염에서먹어보는 멸치회무침!!!
처음먹어보는건데..과연 어떤 맛일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