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도 더위와 싸우면서 난 잔다르크다.
삐질삐질 땀을 흘리면서 난 잔다르크다.
40분 푹 자고 나면 개운하다
시원한 냉수와 약간의 저년
그리고 집으로 출발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있는 곳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