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밥시간이에요.
시간참 빨라요.
남편 챙겨 보내고 오늘은 어린이집 등원안하는 딸이랑 조금 더 잤지요.
일어나보니 10시가 넘었어요, 아이 간식 챙겨주고 집안일 이리저리 했더니
점심 시간이에요.
내일만 지나면 황금연휴 시작이네요.
많은 사람이 이동할텐데.. 걱정이 너무 앞서네요.
암튼.. 자나깨나 코로나 조심!
다들 맛난 점심 드시고, 오흐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