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루가 반이 지나고 있네요.
점심 시간 이에요.
오늘은 어린이집에 딸이 등원해서 시간의 여유가 있네요.
곁에 있다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네요.
하지만 조용하고 집이 깨끗해서 이 점은 좋아요.
혼자라서 어제 야식으로 먹다 남은 분식을 먹었어요.
떡볶이, 순대, 김밥, 모듬튀김 먹었는데..
남은 것은 떡볶이, 순대 몇점 식어도 맛나네요.
암튼.. 맛점 하시고 다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