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밥시간이 돌아왔어요.
오전에 별로 하는 것도 없이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여유가 많아요.
수입은 줄었지만 마음은 편하네요.
점심은 남편이랑 아이가 출근하고 혼자 있다보니 간단히 먹어요.
오늘은 시리얼에 우유 말아 먹었어요.
간단하지만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어요.
다들 맛난 식사 하시고 파이팅 하세요^^